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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뉴스] 첫 NC : 롯데 전, 마산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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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4 years ago
Category: News & Politics
Description: (앵커)NC 다이노스가 프로야구 1군 데뷔전을 치룬 오늘 창원 마산구장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프로야구 출범 32년만에 경남 야구단의 개막전을 지켜보는 도민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창원 마산구장에 NC 다이노스의 깃발이 꽃혔습니다.NC가 창단이후 정규시즌 첫 경기를 홈구장에서 치르는 역사적인 날입니다.32년동안 연고지 팀이 없어 롯데만 바라봤던 다이노스 팬들은 들뜬 기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최원섭/진해시 풍호동"기다림끝에 홈팀이 하는 경기를 홈구장에서 볼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지난 시즌까지 홈구장이나 다름 없었던 마산구장에 원정 응원을 오게된 롯데 팬들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합니다.(강승희/진주시 봉곡동"다이노스가 생겼지만 한번 롯데는 영원한 롯데이기 때문에 응원하러 왔습니다.")오랜만에 마산구장은 활기에 넘쳤습니다.캐릭터 샵에는 홈팀의 유니폼을 찾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야구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개막전에는 창원 야구 원로인 김성길씨와 초등학교 야구 꿈나무인 이지원 선수가 시타와 시구를 맡았습니다.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지역팀간의 라이벌전.떠날갈듯한 응원속에 경기가 시작되고 야구팬들의 함성이 마산구장을 집어삼킬듯 울려퍼집니다.NC 다이노스는 본사 직원 천여명이 야구장을 찾아와 홈개막전에 응원의 열기를 더했습니다.타 구장과는 차원이 다른 팬들의 응원과 선수들의 열기로 가을 야구까지 계속될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KNN 김동환입니다.-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김동환/[email protected]
Duration: 1 minute and 53 seconds
Rating: 9/10 - Excellent
Definition: HD
Published: April 03, 2013
Uploader: KNNnew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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